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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11월 2일~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 가운데, 액체수소 저장탱크 소재로 활용되는 고망강간(High Mn Steel)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액체수소 저장탱크 용도 등에 사용되는 고망간강(High Mn Steel)의 활용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자사가 직접 개발한 고망간강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망간강(High Mn Steel)은 기존 액체수소 저장탱크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스테인리스강 보다 용접이 용이하면서도 가격이 낮아 차세대 액체수소 저장탱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고망간강은 기존 탄소 연료에서 친환경 연료로 국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에 맞춰 친환경 화물 운송 및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의 탱크 및 파이프 소재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HyREX) 기반 친환경 제철소 구현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다채롭게 꾸몄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HyREX) 기반 친환경 제철소 구현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다채롭게 꾸몄다.
◇포스코 전시 부스 전경
◇포스코 전시 부스 전경

이에 포스코는 전시회 기간 동안 고망간강을 적용한 액체수소 저장탱크 샘플을 소개했으며, 그 밖에 수소환원제철(HyREX) 기반 친환경 제철소 구현을 통한 포스코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에너지, 원료, 기술, 제품, 사회적 감축까지 전 영역에서 탄소중립 전략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포스코는 풍력·태양광·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용 강재 솔루션 통합 브랜드 그린어블(Geenable)을 2021년 10월 론칭하면서 △도금강판 포스맥(PosMAC)-태양광 패널 지지구조물용 △고강도 후판-풍력타워·하부구조물 △저철손 HNO-풍력터빈 모터용 전기강판 △베어링용 선재-풍력터빈베어링 △수소 생산·저장·이송용 강재를 공급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DRI와 HBI에 자석을 갖다 대면 보다 강력한 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존
◇관람객들이 DRI와 HBI에 자석을 갖다 대면 보다 강력한 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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