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화폐단위로는 인상, 달러 환산시 1~3달러/톤 하락
-베트남 리롤러, 거리•가격 문제로 열연 수입 소극적
-9월말부터 PC강연선 신규 공장 가동

 

베트남 호아팟이 11~12월 초 선적 예정인 열연코일 내수 가격을 공표했다.

11~12월초 선적 예정인 SS400과 SAE1006 모두 kg당 14,150~1,4200동(CFR)으로 톤당 594~596달러(CFR)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화폐 단위로는 종전 대비 kg당 200동씩 올렸으나 환율 차이 때문에 미국 달러로 환산시 종전 대비 톤당 1~3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셋째주 베트남향 중국산 SS400 오퍼가격은 톤당 575달러(CFR), SAE1006 오퍼가격은 톤당 600~610달러(CFR)를 기록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베트남 리롤러들이 도착 시간과 가격 문제 때문에 열연 수입에 소극적이라고 전했다.

PC 강연선 생산능력 확장

한편 호아팟은 9월 말부터 제2 PC 강연선 공장을 가동해 연간 PC 강연선 생산능력을 기존 30만 톤에서 60만 톤까지 확대하겠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1~8월 호아팟의 PC강연선 수출은 2만 2,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주요 수출 대상지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미얀마, 말레이시아, 브라질, 캄보디아, 스리랑카, 대만 등이었다.

9월 8일 기준 호아팟의 CB240-T선재 내수가격은 톤당 624달러(Ex-Work, VAT제외), CB400-V/CB500-V12-25mm철근이 톤당 633달러(Ex-Work, VAT제외 )를 기록했다. 9~10월적 선재, 철근 수출가격은 톤당 640달러(FOB)였다.

 

스틸데일리 외신 담당 김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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