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이 협력 업체의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공장 설비 점검을 위해 창원 냉연 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창원 냉연공장의 크레인 취급 작업이 지난 16일부터 일체 중단됐다. 회사측은 안전조치 완료 후 조업 재개 예정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 중단 규모는 6,008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7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진 :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진 : 금속노조 경남지부

 

스틸데일리 STS / 특수강 담당 손연오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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